보통 우리들이 자동차를 운전할때 핸들이라고 부르는 것의 정확한 명칭은 '스티어링 휠'입니다.
스티어링 휠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오고 있는데요.
과거 80년대에서 90년대로 오면서 파워 스티어링이 보급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옛날 80년대에 현대 엑셀을 탔을때, 그 뻑뻑하던 스티어링 휠이 쏘나타2가 나왔을때 파워스티어링이 달려 나와서 한손으로 술술 돌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파워스티어링의 편익은 처음 접했을때의  그 감흥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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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파워스티어링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바로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HPS)에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쉽게 생각하신다면
- 유압식은 오일펌프의 오일압력에 의해서 돌리는 힘을 보태주는데, 엔진의 힘으로 오일펌프가 작동합니다.

 - 전동식은 전기의 힘으로만 돌리는 힘을 보태줍니다. 엔진과의 관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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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압식과 전동식의 차이점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더 있습니다.

1. 전동식은 유압식처럼 계속작동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연비에 효과적입니다.
2. 전동식이 유압식보다 약 4~5kg 가볍다고 합니다.
3. 전동식이 부피가 작고 부품수도 작아서 정비하기 용이합니다.
4. 전동식은 파워스티어링 오일 교환이 없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타고 계신차중 소형/준중형차는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차츰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중형이상에서는 전동식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은 단점이 없을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동식은 유압식 보다 자연스러운 조타감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기업들의 각각 노하우 수준이 다른만큼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이 흠잡을데 없는 조타감을 주는 메이커도 있지만, 국내차에서도 전동식은 약간의 부자연스러운은 조타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전기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EHPS)을 채용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타고 계신차는 어떤 파워스티어링인지 확인해 보시죠. 알고 타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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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백미러
현 '거꾸로 보는 백미러' 자동차 블로그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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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3:00 2010/0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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