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신형 미들사이즈급 차량인 E 클래스의 보디와 똑 같은 카브리올레가 공개되었다 . 카브리올레 ( 까브리올레 ) 는 오픈카를 뜻하는 말로 컨버터블 , 로드스터등이 이에 해당한다 .
E클래스 까브리올레는 E 클래스 세단을 베이스로 한 차량이 아닌 쿠페를 기본으로 했는데 , 그 특징을 살펴보면 , 루프를 전통의 소프트 탑으로 만들었고 (CLK 도 소프트탑 ) 이 탑은 내구성과 차음성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했다 .
탑의 개폐는 풀 오토로 작동이 되며 , 약 20 초만에 개폐가 가능하고 , 시속 40km/h 이하의 속도의 주행중에도 개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소프트탑은 트렁크 상단에 수납되고 , 적재용량은 탑을 열었을 때에는 390 리터이며 , 닫았을 때에는 300 리터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 “ 에어 캡 ” 의 적용으로 바람을 이긴다
일반적으로 4 인승 카브리올레는 탑을 열었을 때 , 실내공간에 바람이 들이치는데 이를 막기위해 윈드 디플렉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 이번의 E 클래스 까브리올레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윈드 디플렉터인 “ 에어 캡 ” 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
에어캡은 프런트 윈도우의 프레임 상단에 팝업식 루버를 장착 , 리어시트의 헤드레스트 사이에는 팝업식 네트를 준비하여 , 오픈시에는 이 두 장치가 팝업되어 효과적으로 실내공간에 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막아주도록 하였다 . 게다가 앞 좌석에는 승객의 얼굴과 목주위에 따뜻한 바람을 공급하는 “ 에어 스카프 ” 를 적용하여 겨울철에도 쾌적한 오픈 에어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 E 클래스 까브리올레의 판매를 2010 년 1 월 11 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게된다 .
E 클래스 까브리올레의 라인업은 E250 CDI 블루 이피션시 까브리올레 , E350 CDI 블루 이피션시 까브리올레 , E250 CGI 블루 이피션시 까브리올레 E350 CGI 블루 이피션시 까브리올레와 E500 까브리올레의 5 개의 엔진 라인업이 갖춰지게 되며 , 이 중 친환경엔진인 CGI 엔진은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 국내에 출시될지는 미정이다 . <자동차 전문가들이 만드는 온라인 뉴스 커뮤니티 카홀릭 - http://carholic.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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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4:14
2009/12/21 14:14